释义 |
- 发音
- [까ː마타듣기]
- 活用
- 까만[까ː만], 까매[까ː매듣기], 까마니[까ː마니듣기], 까맣습니다[까ː마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乌黑,漆黑 1. 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짙게 검다. 颜色像没有一丝光亮的夜空一样黑。 - 까만 구두.
- 까만 글씨.
- 까만 눈동자.
- 까만 머리카락.
- 까만 어둠.
- 까만 숯.
- 까만 피부.
- 까맣게 때가 묻다.
- 밤하늘이 까맣다.
- 까만 머리카락을 날리며 들판에서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었다.
-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까매진 승규는 웃을 때마다 새하얀 이만 보였다.
- 句型
- 1이 까맣다
- 反义词
- 하얗다
- 拟大词
- 꺼멓다
- 弱势词
- 가맣다
2.遥远,隐约 2. 거리나 시간이 매우 멀다. 距离或时间相隔甚远。 - 까맣게 오래되다.
- 까맣게 높다.
- 까맣게 멀다.
- 남자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맣게 높은 고층 건물을 올려다보았다.
- 나와 내 친구가 둘이 여행을 갔던 때는 중학교 시절로 까맣게 먼 옛날 일이다.
- 가: 지수야, 예전에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적 있지 않니?
나: 십 년도 더 된 까맣게 먼 옛일을 기억하고 있구나. 3.一干二净,全然 3.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. 完全没有记忆或完全不知道。 - 까맣게 모르다.
- 까맣게 잊다.
- 까맣게 잊어버리다.
- 나는 찬장에 넣어 둔 홍차를 까맣게 잊고 있다가 얼마 전에 발견했다.
- 지수는 텔레비전을 보느라고 친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.
- 가: 유민아, 내일 시험 있는 거 알아?
나: 난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데, 시험 범위가 어디야? 4.黑压压,乌压压 4. 셀 수 없을 만큼 많다. 多得数不清。 - 까맣게 모이다.
- 까맣게 몰려들다.
- 까맣게 서 있다.
- 전쟁으로 피난 가는 행렬이 까맣게 이어졌다.
- 문화제를 구경하는 군중들이 까맣게 서 있었다.
- 경품 행사가 있는 날 백화점 앞에는 까맣게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.
5.发紫,发黑 5. 놀라거나 아파서 피부색이 짙어지다. 皮肤的颜色因为惊吓或疼痛而变深。 - 까맣게 질린 얼굴.
- 까맣게 얼굴색이 변하다.
- 까맣게 입술이 타다.
- 자식의 사망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까맣게 얼굴색이 변했다.
- 홍수로 고립되었다가 구조된 여인은 까맣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.
- 가: 승규 낯빛이 까맣게 변했네.
나: 그러게, 요새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