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질벅찔버카다듣기]
- 질벅질벅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泥泞,软烂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. 泥土或面糊等里面水分多,感觉柔软而黏稠。 - 길이 질벅질벅하다.
- 바닥이 질벅질벅하다.
- 반죽이 질벅질벅하다.
- 흙이 질벅질벅하다.
- 운동장이 질벅질벅하다.
- 물을 많이 넣은 탓에 밥이 질벅질벅했다.
- 질벅질벅한 길을 지나온 차의 바퀴는 진흙 범벅이 되었다.
- 가: 비도 그쳤는데 왜 교실에서 체육 수업을 하지?
나: 비는 그쳤지만 운동장은 아직 질벅질벅하거든. - 句型
- 1이 질벅질벅하다
- 近义词
- 질벅거리다, 질벅대다
- 发音
- [질벅찔버카다듣기]
- 活用
- 질벅질벅한[질벅찔버칸], 질벅질벅하여[질벅찔버카여](질벅질벅해[질벅찔버캐]), 질벅질벅하니[질벅찔버카니], 질벅질벅합니다[질벅찔버캄니다]
- 질벅질벅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泥泞,软烂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질다. 泥土或面糊等里面水分多,非常柔软而黏稠。 - 길이 질벅질벅하다.
- 바닥이 질벅질벅하다.
- 반죽이 질벅질벅하다.
- 흙이 질벅질벅하다.
- 운동장이 질벅질벅하다.
- 질벅질벅한 운동장에서 뛰었더니 신발이 더러워졌다.
- 포장이 안 된 시골길은 비가 내리면 질벅질벅했다.
- 가: 반죽이 너무 질벅질벅해.
나: 그럼 밀가루를 조금 더 넣어서 다시 반죽하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