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守护,保卫
1. 재산, 이익, 안전 등을 잃거나 외부로부터의 침범을 당하지 않게 보호하거나 감시하여 막다.
为了使财产、利益、安全等不丢失或遭受外界的侵犯而保护或监视并阻止。
- 가정을 지키다.
- 가족을 지키다.
- 권리를 지키다.
- 나라를 지키다.
- 마을을 지키다.
- 물건을 지키다.
- 성을 지키다.
- 아이를 지키다.
- 유산을 지키다.
- 이익을 지키다.
- 자유를 지키다.
- 재산을 지키다.
- 전통을 지키다.
- 지구를 지키다.
- 짐을 지키다.
- 집을 지키다.
- 평화를 지키다.
- 환경을 지키다.
- 굳건히 지키다.
- 굳게 지키다.
- 꼭 지키다.
- 아이는 잠시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.
- 그는 외적의 침입을 맞아 나라를 지키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.
- 우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설거지나 빨래를 할 때 천연 세제를 쓴다.
- 학생들은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였다.
2.守卫
2. 길목이나 어떤 지점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주의하여 감시하다.
为了不让人通过某个路口或地点而注意监视。
- 경비가 지키다.
- 군대가 지키다.
- 군인이 지키다.
- 병사가 지키다.
- 사람이 지키다.
- 골목을 지키다.
- 국경을 지키다.
- 길목을 지키다.
- 문을 지키다.
- 정문을 지키다.
- 통로를 지키다.
- 몇몇 경찰들이 길목을 지키고 서서 사람들을 검문검색 하였다.
- 총을 든 병사들이 국경과 국경 인근 지역을 물 샐 틈 없이 지키고 있었다.
- 사람들이 골목길 곳곳을 지키고 있어 그가 이 동네를 벗어나기 어려워 보였다.
- 정문을 지키는 경비들의 눈을 피해 우리는 그 집에 몰래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.
3.守住,守着
3. 어떠한 장소를 떠나지 않다.
不离开某个场所。
- 곁을 지키다.
- 옆을 지키다.
- 위치를 지키다.
- 자리를 지키다.
- 그는 아직도 퇴근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.
- 나는 아픈 어머니 곁을 지키며 밤새 내내 간호하였다.
- 그는 내가 치료를 받는 동안 내 옆을 줄곧 지키고 있었다.
- 우리는 현재 위치를 지키며 본부에서 이동 명령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렸다.
4.遵守
4. 약속이나 법, 예의, 규정 등을 어기지 않고 잘 따르다.
不违反约定、法律、礼仪、规定等而严格遵照。
- 규칙을 지키다.
- 법을 지키다.
- 법규를 지키다.
- 시간을 지키다.
- 약속을 지키다.
- 예의를 지키다.
- 원칙을 지키다.
- 의무를 지키다.
- 질서를 지키다.
- 꼭 지키다.
- 반드시 지키다.
- 엄격히 지키다.
- 잘 지키다.
- 철저히 지키다.
- 이번 사고는 두 차량이 교통 법규를 잘 지키지 않아 일어났다.
- 영화관 앞은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매우 혼잡했다.
- 김 대리는 걸핏하면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고 지각을 해 상사에게 혼이 난다.
- 승규는 거짓말을 안 하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또 거짓말을 했다.
5.保持
5. 어떠한 상태나 태도 등을 계속 유지하다.
一直维持某种状态或态度等。
- 건강을 지키다.
- 분수를 지키다.
- 비밀을 지키다.
- 선두를 지키다.
- 소신을 지키다.
- 양심을 지키다.
- 이성을 지키다.
- 중립을 지키다.
- 체면을 지키다.
- 체통을 지키다.
- 침묵을 지키다.
- 품위를 지키다.
- 승규는 친구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.
- 그는 겨우 꼴등을 면해서 지난 해 대회 우승자의 체면을 지킬 수 있었다.
- 우리는 회의 내내 침묵을 지키며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기만 했다.
- 김 씨 할아버지의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첫째도 운동이요, 둘째도 운동이다.
- 그는 경기 초반에는 계속해서 선두를 지켰지만 후반에 힘이 떨어져 뒤로 쳐졌다.
6.守,坚守
6. 지조나 정조, 절개를 굽히지 않고 굳게 간직하다.
坚决坚持节操、情操或气节等。
- 순결을 지키다.
- 절개를 지키다.
- 정조를 지키다.
- 지조를 지키다.
- 충절을 지키다.
- 옛 여인들은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고 남편이 죽어서도 정조를 굳게 지켰다.
- 지수는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반드시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.
- 우리의 옛 선비들은 충절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도 아까워하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