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찌타듣기]
- 活用
- 찧어[찌어듣기], 찧으니[찌으니듣기], 찧는[찐는듣기], 찧습니다[찌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捣,舂 1. 곡식 등을 빻기 위해 절구에 넣고 공이로 내리치다. 为把谷物等粉碎而放入石臼中用杵用力向下砸。 - 곡식을 찧다.
- 보리를 찧다.
- 쌀을 찧다.
- 방아를 찧다.
- 절구를 찧다.
- 어머니는 절구에 보리를 넣고 찧으셨다.
- 쿵쿵 절구를 찧는 소리가 방안에까지 들렸다.
- 가: 아침부터 뭘 찧고 있어요?
나: 떡을 좀 만들려고 찹쌀을 찧고 있지. 2.夯,砸 2.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아래에 있는 물체를 내리치다. 举起重物锤向下面放着的物体。 - 다리를 찧다.
- 발을 찧다.
- 손을 찧다.
- 나는 떨어지는 상자에 발등을 찧었다.
- 그는 몽둥이로 바닥을 찧으며 성질을 냈다.
- 가: 손가락이 왜 그래?
나: 망치질을 하다가 손을 찧었어. 3.撞 3. 어디에 부딪치다. 碰到某物上。 - 머리를 찧다.
- 엉덩방아를 찧다.
- 이마를 찧다.
- 바닥에 찧다.
- 쿵 찧다.
- 아이는 바닥에 무릎을 찧으며 넘어졌다.
- 벽에 이마를 찧어 이마에 커다란 혹이 생겼다.
- 나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.
- 가: 머리에 혹이 났네?
나: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가다가 그만 콩 찧고 말았어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찧고 까불다
胡说八道;瞎胡闹;冒冒失失 되지도 않는 소리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가볍고 조심성 없이 굴다. 不成体统地说着说那,行事草率而有欠谨慎。 - 민준이는 술이 좀 들어가자 내가 선배라는 것도 잊고 찧고 까불었다.
- 가: 쟤가 대체 언제 철이 들려나 모르겠네.
나: 아직 중학생이니 찧고 까부는 게 당연하지 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