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啧啧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. 感到可怜或不满意时一直咂嘴的声音。 -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다니. 쯧쯧, 가여워라.
- 쯧쯧, 저 철없는 애는 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꼬?
- 쯧쯧, 말세다, 말세야. 어른을 공경할 줄도 모르고 말이야.
- 가: 이 아기의 어미가 이 아기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.
나: 쯧쯧, 이 어린애가 엄마 품에 제대로 안겨 보지도 못하고. 참 불쌍하구나. - 가: 쯧쯧, 배가 많이 고팠나 보구나. 이 국물도 먹으렴.
나: 저 같은 떠돌이에게 이렇게 맛난 음식을 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, 아주머니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