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商贩 (낮잡아 이르는 말로) 장사하는 사람. (贬称)做生意的人。 - 뜨내기 장사치.
- 장사치의 계산.
- 장사치의 말.
- 장사치가 되다.
- 장사치들이 모이다.
- 장사치를 믿다.
- 장사치에 속다.
- 큰 장이 열리면 전국에서 모여든 장사치들로 붐볐다.
- 나에게만 싸게 판다는 장사치의 말에 넘어가 충동구매를 해 버렸다.
- 민준이는 정해진 곳 없이 장이 열리는 곳을 찾아다니는 뜨내기 장사치였다.
- 가: 이렇게 싸게 팔면 저희한테는 손해예요.
나: 손해 보고 장사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. 장사치의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