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쥐어박따듣기/쥐여박따]
- 活用
- 쥐어박아[쥐어바가듣기/쥐여바가듣기], 쥐어박으니[쥐어바그니듣기/쥐여바그니듣기], 쥐어박는[쥐어방는듣기/쥐여방는듣기]
- 派生词
- 쥐어박히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打,揍 1. 주먹으로 아프게 힘껏 때리다. 用拳头猛击。 - 쥐어박은 머리.
- 골통을 쥐어박다.
- 꿀밤을 쥐어박다.
- 동생을 쥐어박다.
- 뒤통수를 쥐어박다.
- 얼굴을 쥐어박다.
- 옆구리를 쥐어박다.
- 주둥아리를 쥐어박다.
- 콕 쥐어박다.
- 한 대 쥐어박다.
- 한 방 쥐어박다.
- 게임에서 이긴 친구가 진 친구의 머리에 알밤을 쥐어박았다.
- 형은 말 안 듣는 동생을 콱 쥐어박으면서 혼냈다.
- 가: 어이쿠, 머리에 큰 혹이 났네.
나: 어제 옆집 형이 내 머리를 쥐어박아서 이렇게 혹이 났어요. 2.呵斥,责备 2. 꾸짖거나 혼을 내어 상대가 움츠러들게 하다. 指责或训斥,使对方畏缩。 - 쥐어박은 야단.
- 꾸중으로 쥐어박다.
- 말로 쥐어박다.
- 큰소리로 쥐어박다.
- 호통치며 쥐어박다.
- 모든 친척 어른들은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민준이를 쥐어박으셨다.
- 어머니는 아들의 잘못에 대해 따끔하게 쥐어박으셨다.
- 가: 오늘따라 팀장님이 나를 심하게 쥐어박네.
나: 아까 보니까 팀장님 기분이 많이 안 좋아 보이더라고. 괜히 더 혼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