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쥐어뜯따듣기/쥐여뜯따듣기]
- 活用
- 쥐어뜯어[쥐어뜨더듣기/쥐여뜨더듣기], 쥐어뜯으니[쥐어뜨드니듣기/쥐여뜨드니듣기], 쥐어뜯는[쥐어뜬는듣기/쥐여뜬는듣기]
- 派生词
- 쥐어뜯기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撕扯,揪 1. 어떤 것을 단단히 쥐고 뜯어내다. 牢牢抓住东西拉扯。 - 쥐어뜯은 머리털.
- 머리 끄덩이를 쥐어뜯다.
- 머리채를 쥐어뜯다.
- 옷고름을 쥐어뜯다.
- 두 손으로 쥐어뜯다.
- 농부는 풀밭의 잡초를 한 웅큼씩 쥐어뜯었다.
- 두 여자가 서로의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싸우고 있다.
- 가: 어머, 너 꼴이 왜 이러니? 다쳤어?
나: 사실은 친구와 서로 얼굴을 쥐어뜯고 싸웠어요. 2.揪心 2. 마음이 답답하고 괴로워서 자기의 가슴을 마구 꼬집거나 잡아당기다. 内心烦闷难受得直掐拧或拉扯自己胸口。 - 쥐어뜯은 생가슴.
- 가슴을 쥐어뜯다.
- 괴로워하며 쥐어뜯다.
- 마구 쥐어뜯다.
- 탄식하며 쥐어뜯다.
- 흐느끼며 쥐어뜯다.
-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장례식장에서 가슴을 쥐어뜯으시며 통곡하셨다.
-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것을 알게 된 유민은 가슴을 쥐어뜯었다.
- 가: 민준이는 좀 어때?
나: 파산 소식을 듣고 자기 가슴을 쥐어뜯고 힘들어하고 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