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점ː잔타듣기]
- 活用
- 점잖은[점ː자는], 점잖아[점ː자나듣기], 점잖으니[점ː자느니듣기], 점잖습니다[점ː잔씀니다듣기], 점잖고[점ː잔코], 점잖지[점ː잔치]
- 派生词
- 점잖이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端庄,庄重,斯文 1. 언행이나 태도가 무게가 있고 매우 조심스럽다. 言行或态度稳重,非常谨慎。 - 점잖은 노인.
- 점잖은 자세.
- 말투가 점잖다.
- 사람이 점잖다.
- 태도가 점잖다.
- 민준이는 매우 점잖고 예의바른 청년이다.
- 박 선생은 흥분하지 않고 점잖게 말을 이어갔다.
- 가: 어떡해, 어떡해! 너무 떨려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.
나: 호들갑 좀 떨지 말고 좀 점잖게 굴어 봐. 2.典雅,高雅 2. 품위가 있고 고상하다. 有品位,非常高尚。 - 점잖은 가문.
- 점잖은 분위기.
- 점잖은 의상.
- 점잖은 자리.
- 점잖은 집안.
- 사내는 점잖은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거친 말투를 썼다.
- 지수는 점잖은 집안의 딸답게 말투나 행동이 무척 우아하다.
- 가: 결혼식장에 청바지를 입고 가도 될까?
나: 점잖은 자리에 맞게 양복을 입고 가는 게 어때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