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앙상하다듣기]
- 活用
- 앙상한[앙상한], 앙상하여[앙상하여](앙상해[앙상해]), 앙상하니[앙상하니], 앙상합니다[앙상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零落,破落 1. 잘 짜이지 않아 어설프고 빈틈이 있다. 做得不好,疏落而有漏洞。 - 건물이 앙상하다.
- 돌담이 앙상하다.
- 벽이 앙상하다.
- 지붕이 앙상하다.
- 천장이 앙상하다.
- 지수의 시골 할머니 댁에는 앙상한 돌담이 집을 둘러싸고 있다.
-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곳에 굴뚝 하나가 앙상하게 올라와 있었다.
- 가: 고향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?
나: 글쎄, 사람들이 거의 다 떠나고 빈집만 앙상하게 남아 있어서 마음이 좀 아팠어. 2.瘦削,骨瘦如柴 2. 살이 빠져 바짝 마르다. 变得干瘦。 - 앙상한 모습.
- 앙상한 몸.
- 뼈가 앙상하다.
- 손목이 앙상하다.
- 얼굴이 앙상하다.
- 할아버지는 요즘 식사를 잘 못하셔서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르셨다.
- 병원에 입원 중이신 할머니를 찾아뵈어 손을 꼭 잡으니 할머니 손목에 뼈만 앙상했다.
- 가: 승규야, 최근에 지수 본 적 있어?
나: 응, 어제 봤는데 요즘 고민이 많은지 앙상하게 말랐더라. 3.凋零,光秃秃 3.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쓸쓸하다. 树叶凋落,只剩下枝条而显得凄凉。 - 앙상한 나뭇가지.
- 앙상하게 가지만 남다.
- 가로수가 앙상하다.
- 가지가 앙상하다.
- 나무가 앙상하다.
-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흰 눈이 소복이 쌓였다.
- 봄이 되면 거리의 앙상한 가로수에도 푸른 잎이 돋아날 것이다.
- 가: 이제 정말 겨울이 왔네.
나: 그러게. 나무들도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구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