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우그러들다듣기]
- 活用
- 우그러들어[우그러드러듣기], 우그러드니, 우그러듭니다[우그러듬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瘪进去,凹陷 1. 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다. 物体向里凹进去。 - 공이 우그러들다.
- 깡통이 우그러들다.
- 냄비가 우그러들다.
- 주전자가 우그러들다.
- 철판이 우그러들다.
- 냄비가 바닥에 떨어져 우그러들어 버렸다.
- 지수의 자동차는 어디에 부딪쳤는지 우그러든 부분이 있었다.
- 운동장에 있던 주전자는 날아온 공에 맞아 우그러들고 말았다.
- 가: 네 구두 앞부분이 우그러들었네.
나: 아침에 출근하다가 지하철에서 발을 밟혔지 뭐야. 2.皱巴 2. 물체의 표면이 주름이 잡히면서 줄어들다. 物体的表面生皱并缩起。 - 거죽이 우그러들다.
- 겉이 우그러들다.
- 옷이 우그러들다.
- 천이 우그러들다.
- 가방의 거죽이 비에 젖어 우그러들었다.
- 나는 우그러든 가죽옷을 수선하여 주름을 폈다.
- 가: 이 옷은 새로 산 거 아냐? 왜 이렇게 됐어?
나: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데, 실수로 세탁기에 돌렸더니 다 우그러들었어. 3.萎缩 3. 상황이나 형편 등이 전보다 아주 나빠지다. 状况或处境等变得比以前糟糕很多。 - 사업이 우그러들다.
- 사정이 우그러들다.
- 살림이 우그러들다.
- 상황이 우그러들다.
- 형편이 우그러들다.
- 우리 집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형편이 많이 우그러들었다.
- 유민이는 집안 형편이 우그러들어 학교를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했다.
- 가: 김 사장, 오랜만이네. 요새 사업 잘되나?
나: 어휴, 경기가 안 좋아서 사업이 형편없이 오그라들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