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쌩쌩하다듣기]
- 活用
- 쌩쌩한[쌩쌩한], 쌩쌩하여[쌩쌩하여](쌩쌩해[쌩쌩해]), 쌩쌩하니[쌩쌩하니], 쌩쌩합니다[쌩쌩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有生机,有活力 1. 시들거나 상하지 않고 생기가 있다. 不衰退或腐坏而有生气。 - 과일이 쌩쌩하다.
- 꽃이 쌩쌩하다.
- 나무가 쌩쌩하다.
- 생선이 쌩쌩하다.
- 야채가 쌩쌩하다.
- 쌩쌩하던 식물도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버린다.
- 한차례 비가 내린 후 꽃들이 쌩쌩하게 활짝 피었다.
- 가: 이 회 싱싱하고 정말 맛있다.
나: 방금까지 쌩쌩하던 걸 회를 뜬 거니까. 2.有生机 2. 힘이나 기운 등이 왕성하다. 力量或气势等很旺盛。 - 쌩쌩하게 나서다.
- 쌩쌩하게 이기다.
- 기운이 쌩쌩하다.
- 기력이 쌩쌩하다.
- 기세가 쌩쌩하다.
- 힘이 쌩쌩하다.
- 지수의 쌩쌩한 기운이 전해져서 나도 힘이 나는 것 같다.
- 역시 너는 젊어서 그런지 하룻밤을 새도 끄떡없이 쌩쌩하구나!
- 가: 난 힘들어 죽겠는데, 넌 괜찮니?
나: 응! 난 아직 쌩쌩한데. 3.生动 3. 색깔이 맑고 선명하다. 颜色明快而鲜明。 - 바다가 쌩쌩하다.
- 빛깔이 쌩쌩하다.
- 색깔이 쌩쌩하다.
- 풀빛이 쌩쌩하다.
- 하늘빛이 쌩쌩하다.
- 사과가 맛있게 익어서 쌩쌩한 붉은빛을 띠었다.
- 하늘을 올려다보니 쌩쌩한 푸른빛이 눈부시게 선명했다.
- 가: 바다 색이 정말 쌩쌩하게 파랗다.
나: 응,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도 잘 안 되게 파랗고 맑다. 4.鲜活,生动,活生生 4. 생각이나 기억 등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또렷하다. 想法或记忆等方法就在眼前可见一般清晰。 - 쌩쌩하게 그리다.
- 쌩쌩하게 기억하다.
- 쌩쌩하게 떠오르다.
- 쌩쌩하게 생각나다.
- 추억이 쌩쌩하다.
- 지금도 눈을 감으면 젊은 시절 아내의 모습이 쌩쌩하게 떠오른다.
- 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지만 나는 아직 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쌩쌩했다.
- 가: 너 우리 어렸을 때 같이 놀던 기억나니?
나: 물론이지, 아직도 눈앞에 쌩쌩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