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싹듣기]
- 活用
- 싹이[싸기듣기], 싹도[싹또듣기], 싹만[쌍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幼芽 1. 씨나 줄기에서 처음 나오는 어린 잎이나 줄기. 从种子或茎干上初次长出的嫩芽或枝条。 - 싹이 나다.
- 싹이 돋다.
- 싹이 움트다.
- 싹이 자라다.
- 싹을 틔우다.
- 텃밭에 씨를 심고 며칠 밤이 지나자 땅에서 싹이 트기 시작했다.
- 산 여기저기에 파릇파릇 싹이 돋은 것을 보니 이제 정말 봄이 왔다는 것이 실감 난다.
- 가: 언제쯤 이 싹이 자라서 꽃을 피울까?
나: 제때 물을 주고 잘 가꾸면 금방 예쁜 꽃이 필 거야. 2.苗头,征兆 2. (비유적으로)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맨 처음. (喻义)某个现象产生时的最初时刻。 - 사랑의 싹.
- 싹이 나다.
- 싹이 돋다.
- 싹이 트다.
- 싹을 이루다.
- 싹을 키우다.
-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다투는 와중에 자신들도 모르게 사랑의 싹을 키워 갔다.
- 일반적으로 주위에 강이 있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지역에서 문명의 싹이 트기 마련이다.
- 가: 일 년 전 큰 지진으로 이곳에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집을 잃었었죠.
나: 네, 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곳에서도 희망의 싹이 자라고 있습니다. 3.萌芽 3. 어떤 일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. 某事或某人将来能成功的迹象。 - 싹이 노랗다.
- 싹이 보이다.
- 싹이 자라다.
- 싹을 보다.
- 싹을 자르다.
- 나중에 나에게 해가 될 사람이라면 애초에 싹을 잘라 버려야 한다.
- 김 사장은 지수가 무명으로 활동할 때부터 이미 스타로서의 싹을 보았다.
- 가: 이 사업이 정말 싹이 보인다고 생각해요?
나: 네, 저는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 1.磕喳 1. 칼이나 가위로 종이나 천 등을 한 번에 자르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用刀或剪刀等一下子裁纸或布的声音;或指其模样。 - 싹 베다.
- 싹 베이다.
- 싹 자르다.
- 승규는 가위로 종이를 싹 잘라 버렸다.
- 나는 커튼을 만들려고 칼로 천을 싹 베었다.
- 가: 남은 천은 어떻게 할까요?
나: 남은 천은 필요한 만큼 싹 잘라서 가져가. 2.全,彻底 2. 완전히 다르게. 完全不同地。 - 싹 바꾸다.
- 싹 바뀌다.
- 싹 변하다.
- 그 일 이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인식은 싹 달라졌다.
- 그동안 친절하던 친구의 태도가 싹 변해서 지금은 쌀쌀맞다.
- 가: 너를 보니까 민준이 표정이 싹 바뀌네.
나: 사실 어제 나랑 크게 싸웠거든. 3.全部 3. 조금도 남기지 않고 모두. 一点都不剩地。 - 싹 가시다.
- 싹 날아가다.
- 싹 내려가다.
- 싹 밀다.
- 싹 없어지다.
- 나는 책상에 낙서한 것을 싹 지워 버렸다.
- 친구가 준 음료수를 마시니 갈증이 싹 날아갔다.
- 가: 머리를 어떻게 해 드릴까요?
나: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싹 깎아 주세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