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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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「명사」 名词
1.文章 1. 생각이나 일 등의 내용을 글자로 나타낸 것. 将想法或事情等用文字表达出来。 - 긴 글.
- 논리적인 글.
- 비판하는 글.
- 짧은 글.
- 좋은 글.
- 글의 내용.
- 글의 주제.
- 글의 줄거리.
- 글이 간결하다.
- 글이 나쁘다.
- 글이 난해하다.
- 글이 복잡하다.
- 글이 쉽다.
- 글이 실리다.
- 글이 어렵다.
- 글이 장황하다.
- 글이 좋다.
- 글이 훌륭하다.
- 글을 게재하다.
- 글을 고치다.
- 글을 남기다.
- 글을 수정하다.
- 글을 싣다.
- 글을 쓰다.
- 글을 연재하다.
- 글을 읽다.
- 글을 작성하다.
- 글을 적다.
- 글을 짓다.
- 글로 말하다.
- 글로 적다.
- 글로 표현하다.
-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는 추모 글의 내용이 무척 슬펐다.
- 그는 자신의 생각을 말보다는 글로 표현하기를 좋아한다.
- 김 교수는 학술지에 국가 외교 정책에 찬성하는 글을 실었다.
- 나는 환경 오염에 대한 글을 읽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.
- 가: 선생님, 말하기는 쉬운데 글을 쓰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.
나: 글을 잘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으렴. 2.文化,书 2. (비유적으로) 학문이나 학식. (喻义)学问或学识。 - 글이 대단하다.
- 글이 뛰어나다.
- 글이 얕다.
- 글을 알다.
- 글을 배우다.
- 글을 익히다.
- 글깨나 익히다.
- 김 박사는 견문도 넓고 글도 대단한 사람이다.
- 할아버지는 여자도 글을 배워야 한다고 하시며 딸들도 학교에 보내셨다.
- 가: 옆집 양반은 글깨나 배운 사람이라더니, 행동이 왜 그 모양이니?
나: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서 인격이 훌륭한 것은 아닌가 봐요. 3.字,文字 3. 말의 소리나 뜻을 나타내기 위한 기호, 또는 그런 기호들의 체계. 为了表达语言的声音或意思而做的符号;或那种符号体系。 - 우리 글.
- 글을 가르치다.
- 글을 배우다.
- 글을 쓰다.
- 글을 알다.
- 글을 모르다.
- 글을 깨우치다.
- 글을 적다.
- 우리 아이는 벌써 글을 깨우쳐서 듣는 대로 다 적을 수 있다.
- 한국 고유의 글인 한글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다른 나라에 보급되기도 한다.
- 가: 할머니, 여기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.
나: 아이고. 총각, 미안한데 내가 글을 몰라. 내가 말해 줄 테니 자네가 대신 좀 써 주게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