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腻味，吃腻，吃厌

1. 어떤 음식을 자꾸 먹어 싫증이 나다.

因经常吃某种食物而感到厌烦。

• 고기에 식상하다.
• 기름진 음식에 식상하다.
• 똑같은 반찬에 식상하다.
• 나는 매일 구내식당에서 먹는 똑같은 음식에 식상했다.
•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매일 먹으면 식상할 수밖에 없다.

2.腻烦， 腻味，倒胃口

2. 어떤 일이나 사물이 되풀이되어 싫증이 나다.

因某种事情或事物反复出现而感到厌烦。

• 그는 늘 반복되는 업무에 식상한 모습이었다.
• 늘 똑같이 말하는 그 사람의 말에 식상하던 참이다.
• 시청자들은 매주 똑같이 반복되는 드라마 이야기에 식상해 버렸다.
• 가: 요즘에 나오는 대중 가요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댄스 곡이네.
  나: 그러게 말이야. 이젠 그런 노래에 식상해서 듣기가 싫어.
  

1.腻味，吃腻，吃厌，倒胃口

1. 어떤 음식을 자꾸 먹어 싫증이 난 상태이다.

因经常吃某种食物而到达厌烦的状态。

• 식상한 음식.
• 식상한 반찬.
• 매일 같은 반찬에 밥을 먹으니 식상하다.
• 가: 오늘 저녁에 삼겹살 구워 먹을까?
  나: 점심에 불고기를 먹었어. 고기는 식상해.
  

2.腻烦， 腻味，倒胃口

2. 어떤 일이나 사물이 되풀이되어 싫증이 난 상태이다.

因某种事情或事物反复出现而到达厌烦的状态。

• 식상한 음악.
• 식상한 문구.
• 식상한 이야기.
• 식상한 줄거리.
• 식상한 일.
• 좋은 노래도 계속 들으면 식상하다.
• 옳은 말이지만 매일 들으니 식상해.
• 김 박사의 논문 내용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식상한 것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