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妈妈 1. (조금 대접하는 말로) 자식이 있는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. (略礼貌)用于指称或称呼有子女的女性。 - 민준 어멈.
- 어멈과 자식.
- 어멈이 기르다.
- 어멈을 부르다.
- 어멈을 찾다.
- 승규 어멈은 승규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야 한숨을 돌렸다.
- 아이의 어멈은 어디 갔는지 아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.
- 가: 아이가 길을 잃었나 보네.
나: 아니, 아이 어멈은 어딜 가고 애 혼자 울고 있대? 2.孩子妈,孩子他妈 2. (조금 대접하는 말로) 결혼하여 자식이 있는 딸을 그의 부모가 이르거나 부르는 말. (略礼貌)父母用于指称或称呼已婚并有子女的女儿。 - 어멈이 그립다.
- 어멈을 감싸다.
- 어멈을 걱정하다.
- 어멈을 보내다.
- 어멈을 부르다.
- 어멈아, 애들이 너 어릴 때를 쏙 빼닮았구나.
- 나는 시집에 가서 고생할 어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.
- 가: 어멈아, 아이 낳고는 여기 와서 몸조리 하렴.
나: 네, 엄마. 3.孩子妈,孩子他妈 3. (조금 대접하는 말로) 시부모가 자식이 있는 며느리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. (略礼貌)公婆用于指称或称呼有子女的儿媳妇。 - 어멈이 부지런하다.
- 어멈이 일하다.
- 어멈을 가르치다.
- 어멈을 나무라다.
- 어멈을 아끼다.
- 우리 손녀가 또 어멈한테 혼나서 울고 있구나.
- 아들아, 어멈이 몸이 안 좋은 것 같으니 친정에서 쉬다 오게 하렴.
- 가: 어멈이 손이 야무져서 살림도 잘하는구나.
나: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. 어머님. - 가: 지영 어멈아, 이리 들어와 보렴.
나: 네, 어머님. 부르셨어요? 4.孩子妈,孩子他妈 4. (조금 대접하는 말로) 자녀가 있는 남자가 웃어른 앞에서 자기 아내를 이르는 말. (略礼貌)有子女的男子在长辈面前用于指称自己的妻子。 - 어멈을 챙기다.
- 어멈과 들어오다.
- 어멈과 살다.
- 어멈과 싸우다.
- 이번 주말에 어멈이랑 같이 집에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.
- 요즘 어멈이 몸이 안 좋아서 애들은 제가 돌보고 있습니다.
- 가: 어머니, 저는 못 가고 어멈이 오늘 밤에 내려갈 거예요.
나: 그래. 알았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