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술똑듣기]
- 活用
- 술독이[술또기듣기], 술독도[술똑또듣기], 술독만[술똥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酒缸,酒坛,酒篓 1. 술을 담그거나 담아 둘 때 쓰는 독. 装酒或贮存酒时用的缸。 - 술독이 깨지다.
- 술독이 비다.
- 술독을 비우다.
- 술독을 빚다.
- 술독에 담다.
- 술독 안에서 잘 익은 술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.
- 김 씨네 집 술독에는 술이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았다.
- 가: 작년에 담근 술이 아직도 있나?
나: 네, 술독에 아직 반이나 남아 있어요. 2.酒缸,海量 2. (놀리는 말로)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. (讽刺)喝很多酒的人。 - 승규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마시는 술독이다.
- 유민이는 별명이 술독일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신다.
- 자칭 술독인 김 씨는 결국 알코올 중독에 빠져 버렸다.
- 가: 술독인 네가 웬일로 술을 거절하니?
나: 올해부터 술을 끊기로 결심했거든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술독에 빠지다
1.掉进酒缸里;泡在酒缸里 1.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다. 饮酒过度。 - 민준이는 술독에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다.
- 술독에 빠진 김 씨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해서 토했다.
- 가: 저 사람, 얼굴도 벌겋고 제대로 걸어가지도 못하네.
나: 아주 술독에 빠졌나 보다. 2.掉进酒缸里;泡在酒缸里 2. 술을 많이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. 耽溺于饮酒,过着放荡的生活。 - 김 씨는 일도 하지 않고 매일 술독에 빠져 산다.
- 애인과 헤어진 민준이는 한동안 술독에 빠져 지냈다.
- 가: 어제 지수 집에 갔더니 술병들이 나뒹굴고 있더라고.
나: 요즘 지수가 술독에 빠져 있다는 게 사실이었구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