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간질간질하다듣기]
- 간질간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痒痒的,使痒痒的 1. 자꾸 간지러운 느낌이 들다. 또는 자꾸 그런 느낌이 들게 하다. 总感觉痒;或使人总感觉痒。 - 벌레 물린 데가 간질간질하다.
- 옷 속에 벌레라도 들어갔는지 몸이 간질간질하다.
-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꽃을 만진 손이 간질간질하다.
- 句型
- 1이 간질간질하다, 1이 2를 간질간질하다
- 近义词
- 간질거리다, 간질대다
2.心痒痒的 2. 어떠한 일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하고 싶어 하다. 想做某事到了难以忍住的程度。 - 지수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했다.
- 다리를 다친 민준이는 축구를 하고 싶어 몸이 간질간질했다.
- 句型
- 1이 2가 간질간질하다
- 近义词
- 간질거리다, 간질대다
- 发音
- [간질간질하다듣기]
- 活用
- 간질간질한[간질간질한], 간질간질하여[간질간질하여](간질간질해[간질간질해]), 간질간질하니[간질간질하니], 간질간질합니다[간질간질함니다]
- 간질간질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痒痒的 1. 자꾸 간지럽다. 总感觉痒。 - 목구멍이 간질간질하다.
- 목이 간질간질하다.
- 콧속이 간질간질하다.
- 온몸 위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 소름이 돋았다.
- 수업 중에 갑자기 콧속이 간질간질하더니 재채기가 나왔다.
- 가: 목구멍이 간질간질한 게 아무래도 감기인 것 같아요.
나: 어디 봅시다. “아.” 해 보세요. 2.心痒痒的 2. 어떤 일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몹시 하고 싶다. 想做某事到了难以忍住的程度。 - 몸이 간질간질하다.
- 손이 간질간질하다.
- 손발이 간질간질하다.
- 입이 간질간질하다.
- 민준이는 컴퓨터 오락이 하고 싶어 손이 간질간질했다.
- 나는 상을 받은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했다.
- 가: 감기는 괜찮니? 몸은 괜찮아?
나: 응. 다 나았는데 그동안 밖에 못 나가서 몸이 간질간질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