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새까마타듣기]
- 活用
- 새까만[새까만], 새까매[새까매], 새까마니[새까마니], 새까맣습니다[새까마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乌黑,黝黑,漆黑 1. 빛깔이 매우 까맣다. 颜色非常黑。 - 새까만 눈동자.
- 새까만 머리카락.
- 새까만 밤하늘.
- 새까만 피부.
- 새까맣게 더러워지다.
- 새까맣게 타다.
- 새까만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반짝이고 있다.
- 나는 그녀의 새까만 눈동자가 잊혀지지 않는다.
- 아이는 땡볕에 얼굴이 새까맣게 탔다.
- 가: 가방을 하도 들고 다녔더니 손잡이가 새까맣게 됐어.
나: 손잡이 가죽을 잘 닦아 봐. - 句型
- 1이 새까맣다
- 反义词
- 새하얗다
- 拟大词
- 시꺼멓다
- 强势词
- 새카맣다
2.遥远 2. 거리나 시간 등이 매우 멀다. 距离或时间等十分辽远。 - 새까만 기억.
- 새까만 후배.
- 새까맣게 먼 옛날.
- 새까맣게 어리다.
- 새까맣게 젊다.
- 선배들은 새까만 후배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.
- 우리 팀이 우승을 했던 것은 벌써 십 년 전의 새까만 기억이다.
- 가: 보고서는 아직도 완성 못한 거야?
나: 아직 기획 단계라서 보고서 완성하려면 새까맣게 멀었어요. 3.一无所知,一干二净,全然 3. 기억이나 아는 것이 전혀 없다. 完全没有记忆或完全不知道。 - 새까맣게 모르다.
- 새까맣게 잊다.
- 오늘까지 수강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을 나만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다.
- 민준이는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학원에 가야 하는 것을 새까맣게 잊어버렸다.
- 나는 미술에 대해서는 새까맣다.
- 가: 엄마, 탄내가 나는데요?
나: 어머, 불 위에 냄비 올려 놓은 걸 새까맣게 잊었네! 4.黑压压的 4. 셀 수 없이 많다. 非常多而数不清。 - 새까맣게 뒤덮다.
- 새까맣게 모이다.
- 새까맣게 몰리다.
- 새까맣게 바글거리다.
- 새까맣게 우글거리다.
- 하수구에 파리들이 새까맣게 모여 있다.
- 경기장 밖으로 나오는 선수들을 보기 위해 관중들이 새까맣게 몰려 들었다.
- 가: 저쪽에 사람들이 새까맣게 모여 있는데?
나: 우리도 가 보자. 재미난 구경거리가 있나 봐. - 句型
- 1이 새까맣다
- 拟大词
- 시꺼멓다
- 强势词
- 새카맣다
5.阴险,别有用心,黑 5. (비유적으로) 마음이나 행실 등이 앙큼하다. (喻义)内心或行为等奸猾叵测。 - 새까만 마음.
- 새까만 속내.
- 새까만 속셈.
- 새까만 행실.
- 속이 새까맣다.
- 나를 속이려는 그의 새까만 속셈이 모두 드러났다.
- 그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새까만 속내를 가진 사람이다.
- 가: 지영이가 우리를 여태 속인 거야?
나: 지금껏 새까만 속내를 감추고 우릴 속여 왔나 봐. - 句型
- 1이 새까맣다
- 拟大词
- 시꺼멓다
- 强势词
- 새카맣다
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새까맣게 되다
心焦 불안, 초조, 근심 등으로 속이 몹시 타다. 因不安、 焦躁或忧虑等内心万般焦急。 - 나는 이번 승진 심사에서 떨어질까 봐 속이 새까맣게 됐다.
- 가: 너 때문에 엄마 속이 얼마나 새까맣게 됐을지 생각해 봤어?
나: 나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라고 전해 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