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성화듣기]
- 派生词
- 성화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上火,窝火 1.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속이 탐. 또는 그런 상태. 事情不尽人意而心焦烦闷;或指那种状态。 - 불 같은 성화.
- 열화와 같은 성화.
- 성화가 나다.
- 성화를 내다.
- 편집장은 마감 기한을 지키지 않은 작가들에게 성화가 났다.
- 아이들이 빨리 옷을 갈아입지 않자 엄마는 성화를 내며 재촉했다.
- 가: 이번에도 또 시험에 떨어지면 정말 어떡해, 초조해 죽겠어.
나: 얘가 왜 이렇게 성화야. 2.烦心事 2. 몹시 귀찮게 구는 일. 非常令人烦乱的事情。 - 성화를 당해 내다.
- 성화를 부리다.
- 성화를 하다.
- 성화에 못 이기다.
- 성화에 시달리다.
- 성화에 지다.
- 휴일에 아빠는 아들의 성화에 못 이기고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갔다.
- 불량 제품이 판매된 뒤 직원은 하루 종일 손님들의 성화에 시달렸다.
- 가: 엄마, 나 오늘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오면 안 돼?
나: 아까도 안 된다고 했잖아, 성화 좀 그만 부려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성화를 대다
烦人;乱发火;纠缠;缠磨 자꾸 몹시 귀찮게 굴다. 总是令人烦乱。 -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성화를 대자 엄마는 못 이긴 척 사 주었다.
- 아내가 아까부터 빨리 집에 들어가자고 성화를 대서 저녁도 못 먹고 집에 들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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