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바ː래다듣기]
- 活用
- 바래어[바ː래어듣기](바래[바ː래듣기]), 바래니[바ː래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褪色,泛黄 볕이나 습기 때문에 색이 희미해지거나 누렇게 변하다. 因光照或湿气而导致颜色变淡或变黄。 - 바랜 사진.
- 빛이 바래다.
- 색이 바래다.
- 햇빛에 바래다.
- 누렇게 바래다.
- 나는 색이 누렇게 바랜 옛 일기장을 들여다보며 추억에 잠겼다.
- 오래 입어 색이 바랜 셔츠는 식초를 넣고 삶으면 하얗게 변한다.
- 아버지의 지갑 속에 있는 할머니의 사진은 오래되어 색이 누렇게 바랬다.
- 가: 누렇게 바랜 그 사진 뭐야?
나: 우리 엄마 젊은 시절 사진이야. - 发音
- [바래다듣기]
- 活用
- 바래어(바래), 바래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送,送行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하거나 바라보다. 把离去的人送至一定的地方或看其离去。 - 바래고 있다.
- 바래다 드리다.
- 집까지 바래다.
- 나는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집으로 바래다 드리고 돌아왔다.
- 승규는 이 동네 지리에 어두운 고모를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 드렸다.
- 가: 제가 집까지 바래다 드릴까요?
나: 아니요, 괜찮아요. 그냥 저 혼자 갈게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