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생때갇따듣기]
- 活用
- 생때같은[생때가튼], 생때같아[생때가타], 생때같으니[생때가트니], 생때같습니다[생때갇씀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好端端,活蹦乱跳 1. 사람의 몸과 정신이 멀쩡하다. 人的身心正常。 - 생때같은 사람.
- 생때같은 목숨.
- 생때같은 청년.
- 생때같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쓰러져 버렸다.
- 등굣길 버스 사고로 생때같은 아이들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.
- 앞날이 구만리 같은 청년이 생때같은 목숨을 버린 것을 보면 상당한 고뇌와 불안, 우울에 시달렸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.
- 가: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니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.
나: 그런 상황이면 아무리 생때같은 사람도 망가질 만하지. 2.(无对应词汇) 2. 매우 소중하다. 非常珍贵。 - 생때같은 부모.
- 생때같은 아내.
- 생때같은 아들.
- 생때같은 자식.
- 생때같은 재산.
- 전쟁 통에 생때같은 남편과 아이들을 모두 잃고 그녀는 졸지에 혼자가 되었다.
- 교통사고로 생때같은 외아들을 잃은 부모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.
- 가: 지영이 엄마가 애를 놓고 도망갔대.
나: 어머, 생때같은 자식을 떼 놓고 도망가다니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