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송ː말듣기]
- 派生词
- 속말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心里话,真心话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. 发自内心的话。 - 깊은 속말.
- 속말을 꺼내다.
- 속말을 내뱉다.
- 속말을 쏟아 내다.
- 속말을 털어놓다.
- 속말을 하다.
- 지수는 선생님께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말을 꺼냈다.
- 우리 두 사람은 서로 속말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사이이다.
- 나는 일기장에나 써 놓을 속말을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올렸다.
- 가: 저에게는 속말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.
나: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야기할 친구가 없어서 외롭겠군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