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鬼,邪 1. 일이 잘 되지 않게 방해를 하는 알 수 없는 장애물. 阻碍事情顺利进行的未知的障碍物。 - 마가 끼다.
- 마가 들다.
- 마가 씌다.
- 요즘은 진짜 마가 끼었는지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린다.
- 어머니는 내가 취직이 안 되는 게 마가 들어서 그렇다고 하셨다.
- 가: 요즘 안 좋은 일 많다면서?
나: 응. 대체 무슨 마가 씌었기에 이러는지 몰라. 2.魔鬼,黑色 2. 기이하거나 안 좋은 일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나 때. 经常发生奇异或不好的事情的地点或时候。 - 마의 구간.
- 마의 금요일.
- 마의 삼각 지대.
- 이번에 사고가 난 지점은 사고가 잦은 마의 구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.
- 사람들은 그가 마의 계곡이라 불리는 골짜기에서 살아났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했다.
- 가: 네가 재밌다던 영화 어떤 내용이야?
나: 마의 삼각 지대에서 일어나는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이야. 3.大关 3. 이겨 내기 어려운 일이나 상황. 难以战胜的事情或情况。 - 마의 고지.
- 마의 벽.
- 마의 장벽.
- 마의 한계.
- 한국 팀은 결국 마의 16강의 벽을 깨지 못하고 고국으로 일찍 돌아왔다.
- 한참의 고생 끝에 그는 마치 마의 한계를 넘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
- 가: 마의 고지도 정복한 시점에서 하산을 결정하신 이유가 뭔가요?
나: 팀원들의 건강이 악화되어 더 이상 등반이 어려웠습니다. 4.魔鬼 4. 못된 귀신. 또는 못된 귀신처럼 나쁜 일을 하는 사람. 恶鬼;或指像恶鬼一样做坏事的人。 - 마의 소굴.
- 마의 손길.
- 마의 촉수.
- 수업을 빼먹고 놀자는 친구의 말은 마치 마의 촉수 같았다.
- 국장님은 나를 범죄자들이 우글거리는 마의 소굴로 보내 그들을 소탕하라는 명을 내리셨다.
- 가: 다이어트는 잘돼 가?
나: 아니, 어제 악마 같은 동생의 마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야식을 먹었어. - 发音
- [마듣기]
- 词类
- 「의존 명사」 不完全名词
码 옷감이나 종이의 길이를 재는 단위. 计量布料或纸张长度的单位。 - 한 마.
- 두 마.
- 열 마.
- 옷감을 사러 갈 때는 한 마가 어느 정도의 길이인지를 알고 가야 한다.
- 천 한 마는 대략 90센티미터로서 정확히는 91.44센티미터로 규정되어 있다.
- 손님은 옷감을 사지는 않고 계속 두 마에 얼마냐고만 묻더니 그냥 가 버렸다.
- 가: 옷감 좀 떼러 왔는데요.
나: 몇 마 드릴까요? (마는데, 마니, 만, 마는, 말, 맙니다)→ 말다1, 말다2, 말다3, 말다4 - 全部参考
- 받침이 없거나 ‘ㄹ’ 받침인 동사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아주낮춤으로) 듣는 사람에게 어떤 내용을 약속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高卑)终结语尾。表示跟听话人约定某个内容。 - 조카 과자 값은 삼촌인 내가 내마.
- 밥을 네가 산다고 하니 그럼 술은 내가 사마.
- 어머니가 빨리 나으시도록 나도 매일 기도하마.
- 여러 사람이 같이 가면 번거로우니 내가 직접 가마.
- 너희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마.
- 가: 교장 선생님, 저희와의 약속은 꼭 지켜 주세요.
나: 그래,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마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