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捣衣棒 1. 다듬이질을 할 때 쓰는 방망이. 捣衣用的棒槌。 - 다듬이를 놓다.
- 다듬이를 들다.
- 다듬이로 다듬다.
- 다듬이로 두드리다.
- 다듬이로 박자를 맞추다.
- 마루에 걸터앉은 여인의 손에는 옷감과 다듬이가 들려 있었다.
- 양손에 다듬이를 든 할머니는 느린 박자로 다듬이질을 시작하셨다.
- 가: 아가야, 안방에서 다듬이 좀 내오너라.
나: 어머니, 다듬질하시려고요? 2.(无对应词汇) 2. 다듬이질을 할 옷이나 옷감. 待捣的衣服或布料。 - 다듬이를 개어 놓다.
- 다듬이를 내오다.
- 다듬이를 다듬다.
- 다듬이를 두드리다.
- 다듬이를 올리다.
- 마주 앉은 두 분의 할머니는 박자에 맞춰 다듬이를 두드리셨다.
- 할머니는 다듬이질을 하기 위해 돌 도마 위에 다듬이를 개어 놓으셨다.
- 가: 할머니, 저도 다듬이질 해 볼래요.
나: 그럼 방망이를 잡고 천천히 다듬이를 두드려 봐. 3.捣衣活儿 3. 옷이나 옷감 등을 방망이로 두드려 구김살을 펴고 매끄럽게 하는 일. 用棒槌捶打衣服或衣料等,使之舒展褶皱而光滑。 - 능숙한 다듬이.
- 다듬이 소리.
- 다듬이 솜씨.
- 다듬이 실력.
- 다듬이를 하다.
-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가 멈추면 하얀 옷감이 곱게 펴졌다.
- 아낙네들은 저마다 염색한 천을 평평한 돌 위에 놓고 다듬이를 시작했다.
- 가: 요즘엔 다듬이 소리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.
나: 네, 세탁소도 많고 다리미도 흔해졌으니까요. - 가: 할머니, 정말 옛날에는 집에서 직접 천을 만들었어요?
나: 그럼, 천을 만들어 다듬이로 곱게 펴서 옷을 만들어 입었단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