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모나다듣기]
- 活用
- 모난[모난], 모나[모나듣기], 모나니 [모나니듣기], 모납니다[모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方,有棱角 1. 사물의 겉 부분에 모가 져 있다. 物体的外部有尖角。 - 모난 돌.
- 모난 모양.
- 모난 탁자.
- 모난 턱.
- 얼굴이 모나다.
- 아이가 모난 탁자의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혔다.
- 강가에는 모나지 않은 둥근 돌들이 있었다.
- 가: 조각상의 얼굴이 너무 날카로워 보이는데?
나: 응. 모난 부분을 다듬으면 더 부드러워 보였을 거야. 2.(性格)有棱有角,棱角鲜明 2. 말이나 행동이 원만하지 못하고 까다롭다. 说话或做事不圆滑、爱挑剔。 - 모난 말.
- 모난 행동.
- 모나게 굴다.
- 모나게 대하다.
- 모나게 살다.
- 모나게 행동하다.
- 두 친구는 서로 모난 말을 오가며 크게 싸웠다.
- 민준이는 성격이 모나지 않아서 누구하고든 잘 어울린다.
- 가: 승규는 불만이 있으면 바로 말하는 거 같아.
나: 뭐 쓸데없이 모나게 살 필요는 없을 텐데. 3.(钱花在)刀刃上,(用得)值得 3. 물건의 쓰임에서 특히 쓸모 있는 데가 있다. 使某物能发挥用途。 惯用语·谚语1 - 谚语
- 모난 돌이 정 맞는다
1.枪打出头鸟 1. 여럿 가운데 두드러지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. 在众人当中,与众不同的人容易招人恨。 - 가: 이번 시험에서 일 등을 한 지수는 다른 아이들이랑 잘 못 어울리나 봐.
나: 그러게, 모난 돌이 정 맞는다더니 말이야. 2.棱角分明的石头挨凿子;耿直讨人嫌 2. 성격이 꼿꼿하고 곧은 사람은 남의 공격을 받는다. 指性格耿直会得罪人。 - 가: 예로부터 강직한 사람은 적이 많더라.
나: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도 있잖아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