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周岁,一周岁 아기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해가 되는 날. 小孩从出生之日起满一年的那一天。 - 조카 돌.
- 돌이 지나다.
- 돌을 맞다.
- 내가 여덟 살이었을 때, 내 막내 동생은 겨우 돌이 지난 아기였다.
- 내일은 조카 돌이라 반지와 아기 옷 등의 선물을 챙겨 형님 댁에 갈 예정이다.
- 나는 돌을 맞은 아이에게 새 옷을 만들어 입히고 손님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.
1.石,石头 1. 흙이나 모래 등이 굳어서 생긴 단단한 덩어리. 泥或沙等凝固而成的硬块儿。 - 검은 돌.
- 둥근 돌.
- 모난 돌.
- 작은 돌.
- 조그만 돌.
- 큰 돌.
- 흰 돌.
- 돌이 부서지다.
- 돌을 깎다.
- 돌을 던지다.
- 돌을 싣다.
- 돌을 쌓다.
- 돌을 줍다.
- 돌을 쪼다.
- 돌에 맞다.
- 돌에 새기다.
- 동생이 길을 가다 돌에 걸려 넘어졌다.
- 마을 사람들은 돌을 쌓아 담을 만들었다.
- 산에서 큰 돌이 굴러떨어져 사람이 다쳤다.
- 가: 누가 창문을 깬 거야?
나: 몰라, 누가 유리창에 돌을 던졌나 봐. 2.石材 2. 건축이나 토목 공사 등에 쓰는, 돌로 된 재료. 用于建筑或土木工程的石料。 - 돌로 된 계단.
- 돌로 된 기둥.
- 돌로 된 담장.
- 돌로 된 조각.
- 돌을 가공하다.
- 돌로 만들다.
- 돌로 된 계단을 오르고 나니 무릎이 아팠다.
- 돌을 깎아 만든 집은 튼튼하고 웅장해 보였다.
- 가: 이 조각상, 참 정교하지 않니?
나: 그러게, 정으로 열심히 돌을 쪼은 장인의 정성이 느껴지네. 3.子,棋子 3. 바둑을 둘 때 쓰는 둥글고 납작한 작은 돌. 下围棋用的扁圆形小石子。 - 돌을 가리다.
- 돌을 나누다.
- 돌을 들다.
- 돌을 잡다.
- 돌을 집다.
- 기사는 어렵게 돌을 들어 바둑판에 두었다.
- 김 구 단이 먼저 돌을 집어 경기를 시작하였다.
- 시합이 진행되는 동안 돌을 놓는 소리만 들릴 뿐 숨소리조차 나지 않았다.
4.笨蛋,石头 4. (낮잡아 이르는 말로) 둔하거나 나쁜 머리. 또는 둔하거나 머리가 나쁜 사람. (贬称)迟钝或不好使的脑子;或指迟钝或脑子不好使的人。 - 돌이 되다.
- 이런 바보 같은 돌에게 일을 시키니까 엉망이 된 것이다.
- 내 머리가 갑자기 돌이 됐나, 왜 집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 나지?
- 가: 야. 너 머리가 돌이냐? 이렇게 쉬운 문제도 못 푸니?
나: 아무리 풀어도 어려운 걸 어떻게 해요. - 가: 너 왜 자꾸 나보고 돌이라고 하냐?
나: 너, 만날 맞춤법도 제대로 못 쓰잖아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돌(을) 던지다
发难;谴责;责骂 다른 사람의 잘못을 탓하다. 责怪别人的错误。 - 남에게 돌을 던지지만 말고 용서할 줄을 알아야 한다.
- 아무도 나한테 돌 던질 자격 없어.
- 发音
- [돌듣기]
- 词类
- 「의존 명사」 不完全名词
1.周岁 1. 생일이 돌아온 횟수를 세는 단위. 计算生日轮回次数的计量单位。 - 두 돌이 넘다.
- 세 돌이 가깝다.
- 나는 두 돌이 되도록 걸음마도 떼지 못할 정도로 병약했다고 한다.
- 내 동생은 세 돌까지는 “엄마”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지만 네 살이 되자 수다쟁이가 되었다.
- 가: 명수 씨, 아이는 잘 크고 있어요? 두 살이던가요?
나: 네, 다음 달에 두 돌이 돼요. 2.周年 2. 특정한 날이 해마다 돌아올 때, 그 횟수를 세는 단위. 特定日期每年都轮回的时候,计算其次数的单位。 - 백 돌이 되다.
- 백 돌이 넘다.
- 서울을 수도로 정한 지 벌써 육백 돌이 훨씬 넘었다.
- 시민 혁명을 일으킨 지 벌써 세 돌이 지났지만 시민들의 생활은 지난 삼 년 동안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.
- 가: 이번 주 금요일이 우리 회사 창립 기념일이라죠?
나: 네, 우리 회사가 창립된 지 이십 돌이 되었대요. - 全部参考
- 동식물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는다.
- 词类
- 「접사」 词缀
(无对应词汇) ‘품질이 떨어지는’ 또는 ‘야생으로 자라는’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. 前缀。指“质量差的”或“在野外自然生长的”。 (돌고, 돌아, 돌아서, 돌면, 돌았다, 돌아라)→ 돌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