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똥똥하다듣기]
- 活用
- 똥똥한[똥똥한], 똥똥하여[똥똥하여](똥똥해[똥똥해]), 똥똥하니[똥똥하니], 똥똥합니다[똥똥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胖乎乎 1. 키가 작고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져 있다. 因个子小并肥胖,所以身体向侧面扩张。 - 똥똥한 꼬맹이.
- 똥똥한 사람.
- 똥똥한 체구.
- 똥똥하게 살찌다.
- 배가 똥똥하다.
- 얼굴이 똥똥하다.
- 키 작고 똥똥한 몸집의 소장이 뒤뚱뒤뚱 걸어간다.
- 살이 뒤룩뒤룩 찐 똥똥한 돼지 새끼가 밥 달라고 운다.
- 가: 요새 내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똥똥하게 살찐 것 같아.
나: 그래.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 좀 빼. 2.圆鼓鼓 2. 어떤 것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튀어나와 있다. 某物的一部分胀起或鼓起而突出。 - 똥똥한 꽃병.
- 똥똥한 모양.
- 배가 똥똥한 항아리.
- 똥똥하게 붓다.
- 차가 똥똥하다.
- 호리병은 주둥이가 홀쭉하고 배가 똥똥한 모양의 병이다.
- 유민이 새로 산 차는 아담한 사이즈에 똥똥하게 생긴 소형 자동차이다.
- 가: 이야. 만두가 아주 똥똥하구나.
나: 응. 속이 꽉 찼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