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주로 구어에서, '있다', '없다', '계시다'나 '있다', '없다'로 끝나는 형용사, 동사 또는 '-으시-', '-었-', '-겠-'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감탄하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说话人以感叹的语气说出刚刚知道的事实。 - 겨울에 계속 비가 오니 당분간 더 춥겠는걸.
- 민준이는 아침도 안 먹고 벌써 회사로 갔는걸.
- 요즘 계속 밖에서 사 먹었더니 아직도 김치가 남아 있는걸.
- 가: 영수야, 유민이 생일 선물로 목걸이를 사려고 하는데 이거 어때?
나: 야, 보석이 박힌 게 정말 유민이에게 잘 어울리겠는걸.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낮춤으로)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설명하듯 말하거나 그 근거를 댈 때 쓰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用于说明自己的想法、主张或提供其根据。 - 윤아는 도서관이 아니라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는걸.
- 도와주지 않아도 돼. 짐은 무겁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쉽게 운반하겠는걸.
- 나는 아직 기타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는걸.
- 가: 지수는 아직도 책 읽는 거 싫어해?
나: 아냐, 요즘은 자기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찾아서 읽는걸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