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말다듣기]
- 活用
- 마는[마는듣기], 말아[마라듣기], 마니[마니듣기], 맙니다[맘니다듣기]
- 派生词
- 말리다1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卷 1. 얇고 넓은 물건을 돌돌 감아 한쪽 끝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다. 将薄而宽的东西团团挽起,使一端挽在里边。 - 돌돌 만 이불.
- 수건을 말다.
- 이불을 말다.
- 침구를 말다.
- 길쭉하게 말다.
- 아이들이 종이로 꽃을 만들려고 정성을 다해서 종이를 만다.
- 날이 어두워지자 지수는 깔고 앉았던 돗자리를 말고 일어섰다.
- 가: 엄마, 다 마른 수건 걷었는데 어떻게 할까요?
나: 두 번 접고 돌돌 말아서 수건 보관하는 곳에 두렴. 2.卷 2. 얇고 넓은 물건으로 다른 물건을 돌돌 감아 싸다. 用薄而宽的东西将其它东西团团包起。 - 김밥을 말다.
- 담배를 말다.
- 보자기로 말다.
- 신문지로 말다.
- 종이에 말다.
- 감기에 걸린 아이가 몸을 담요에 만 채로 잠들어 있다.
- 유민이는 친구 생일을 맞아 꽃을 예쁜 포장지로 말아서 선물로 주었다.
- 가: 김밥은 어떻게 만들어?
나: 김 위에 밥과 다른 재료를 넣고 터지지 않게 잘 말면 돼. 多媒体信息1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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