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따갑따듣기]
- 活用
- 따가운[따가운], 따가워[따가워], 따가우니[따가우니], 따갑습니다[따갑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灼热 1. 살갗이 따끔거릴 만큼 덥다. 热得皮肤刺痛。 - 따가운 햇볕.
- 따가운 볕.
- 피부가 따갑다.
- 여름 햇살이 따갑다.
- 얼굴이 따갑다.
- 해변에서 따가운 볕을 쏘였더니 피부가 까맣게 탔다.
- 땡볕에서 네 시간을 일했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따가웠다.
- 가: 햇살이 따가우니까 모자 꼭 쓰고 다니렴.
나: 네, 잊지 않고 쓸게요. 2.刺痛 2. 살을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. 如针刺般疼痛。 - 따가운 상처.
- 눈이 따갑다.
- 베인 상처가 따갑다.
- 수술 부위가 따갑다.
- 넘어져 무릎이 따갑다.
- 요리를 하다가 칼에 손이 베어 따갑고 쓰렸다.
- 새 구두를 신었더니 발뒤꿈치에 물집이 생겨서 따갑다.
- 가: 지수야, 왜 그렇게 눈을 깜빡거리니?
나: 컴퓨터를 오래 해서 그런지 눈이 따가워서요. 3.严厉,逼人 3. 눈길이나 충고 등이 매우 비판적이고 날카롭다. 眼神或忠告等非常尖锐且具有批判性的。 - 따가운 눈초리.
- 따가운 눈총.
- 따가운 비난.
- 따가운 비판.
- 따가운 시선.
- 따가운 충고.
- 여론이 따갑다.
-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남자를 바라보는 소년의 눈이 따갑다.
- 이웃집 아이를 납치한 범인이 잡히자 사람들의 따가운 비난이 쏟아졌다.
- 가: 영화관에서 핸드폰 벨이 울려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어.
나: 그러게 미리 핸드폰을 끄지 그랬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