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‘이다’, 동사나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이 이전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감탄하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说话人以感叹的语气说出过去得知的新事实。 - 내가 병문안을 가서 보니 민준이가 많이 아프던걸.
- 오빠는 늘 무뚝뚝했는데 군대에서 편지를 보내왔던걸.
- 수업이 끝난 뒤에도 선생님께서 너를 계속 찾으시던걸.
- 수지는 지성이가 선물한 옷을 일주일 전에도 입었던걸.
- 가: 어제 영수는 잘 만났어?
나: 아니. 내가 도착했을 때 영수는 이미 떠났던걸. - 가: 옷을 그렇게 얇게 입고 돌아다녔어?
나: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 하나도 안 춥던걸.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낮춤으로) 과거의 사실에 대한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설명하듯 말하거나 그 근거를 댈 때 쓰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对于过去的事实说明自己的想法、主张或提供其根据。 - 어제 만난 브라운 씨는 한국말을 잘하던걸.
- 정수는 몸살이라더니 다 나았나 봐. 점심에 밥을 잘 먹던걸.
- 두 사람은 싸웠다더니 이야기만 잘 하던걸.
- 가: 주말에 본 영화가 어땠어?
나: 영화가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던걸. - 가: 그 공연은 재미가 없다던데 어땠어?
나: 나는 재미있었어.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던걸. - 가: 아이가 아직 어려서 매운 김치볶음밥은 잘 못 먹지?
나: 배가 고팠는지 잘 먹던걸. - 가: 위층 애들이 뛰어다녀서 시끄러웠지?
나: 아니야. 오늘은 조용하던걸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