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더럭듣기]
- 派生词
- 더럭하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顿时 생각이나 감정이 갑자기 생기는 모양. 想法或情绪突然产生的样子。 - 가슴이 더럭 내려앉다.
- 겁이 더럭 나다.
- 의심이 더럭 나다.
- 화가 더럭 나다.
- 신경질을 더럭 내다.
- 지수는 귀신이 어디 있냐며 큰소리를 쳤지만 막상 캄캄한 밤에 혼자 남고 보니 겁이 더럭 났다.
- 할 얘기가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승규는 거짓말한 것이 들통 났을까봐 가슴이 더럭 내려앉았다.
- 가: 아까는 화내서 미안해. 네가 내 편지를 몰래 뜯어 본 줄 알고 화가 더럭 나더라고.
나: 다음부터는 무턱대고 화부터 내지 마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