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‘이다’, 동사와 형용사 또는 '-으시-', '-었-', '-겠-'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과거의 사실이나 상황에 뒤이어 어떤 사실이나 상황이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随着过去的某个事实或状况,紧接着又发生了某一事实或状况。 - 하늘이 흐려지더니 비가 온다.
- 밥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르다.
- 오랫동안 컴퓨터를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.
- 가: 승규야, 너 걸음걸이가 어딘가 불편해 보여.
나: 어제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더니 다리가 아파서 그래. 2.(无对应词汇) 2. 과거에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과 다른 새로운 사실이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有一个和以前亲历后发现的事实不同的新的事实。 - 아침에는 눈이 오더니 지금은 하늘이 맑네.
- 민준이가 아까까지만 해도 자고 있더니 지금은 공부를 하네?
- 라디오가 고장이 나 있더니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가 고쳐 놓았네.
- 가: 어? 김 부장님은 오늘 출장을 가시는 거 아니었어요?
나: 그러게. 오전에 짐을 싸서 나가시더니 어느새 다시 돌아와 계시네. 3.(无对应词汇) 3. 과거의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사실이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有另一个和过去某一事实相关的事实。 - 그 사람이 그렇게 능력을 인정받더니 결국 금방 승진했잖아.
- 그 아이는 친구들을 못살게 괴롭히더니 때리기까지 했다지 뭐야.
- 유민이가 계속 몸이 안 좋다더니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 모양이야.
- 가: 박 씨가 거짓말을 잘한다면서요?
나: 맞아요. 아무에게나 거짓말을 하더니 어떤 사람한테는 사기까지 쳤나 봐요. - 全部参考
- ‘이다’, 동사와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일을 회상하면서 현재는 그와 대조되는 상황이 있음을 암시하는 종결 어미. 终结语尾。回顾过去由亲身经历而得知的事情,来暗示现在与当时截然不同的局面。 - 젊어서는 그렇게 고생만 하더니.
- 어릴 때는 겁이 많아서 항상 울더니.
- 어렸을 때 모습만 봐서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더니.
- 아버지도 예전에는 호통도 치시고 무서우시더니.
- 한창 돈을 잘 벌 때는 비싼 것들만 골라서 썼더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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