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물러나다듣기]
- 活用
- 물러나는, 물러나, 물러나니, 물러납니다[물러남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后退 1. 있던 자리에서 뒷걸음으로 피하여 몸을 옮기다. 从原来的位置上向后避身。 - 뒤로 물러나다.
- 방에서 물러나다.
- 조금 물러나다.
- 한 걸음 물러나다.
- 좀 더 잘 뛰기 위해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야 한다.
- 방을 물러나면서 부부는 거의 동시에 낮고 긴 한숨을 토해 냈다.
- 가: 모닥불에서 연기가 너무 나니까 조금 물러나 있어.
나: 당신도 눈이 매울 텐데 저도 도울게요. - 句型
- 1이 2에서/를 물러나다, 1이 2로 물러나다
2.退下 2. 어른 앞에 있다가 도로 나오다. 在年长者面前,然后退出来。 - 부모에게서 물러나다.
- 선생님 앞에서 물러나다.
- 어른 앞에서 물러나다.
- 왕 앞에서 물러나다.
- 임금 앞에서 물러나다.
- 신하는 왕께 충언을 하고 그 앞을 물러났다.
- 어른 앞에서 물러날 때 획 돌아서 엉덩이를 보여서는 안 된다.
- 가: 승규는 아빠한테 혼이 나도 풀이 죽지 않고 명랑해서 좋네요.
나: 그러게요, 아빠 앞에서 물러나기가 무섭게 까부네요. 3.退下来 3. 하던 일이나 자리를 내놓고 나오다. 放下正在做的事或所占的位置而出来。 - 공직을 물러나다.
- 관직을 물러나다.
- 자리를 물러나다.
- 공직에서 물러나다.
- 관직에서 물러나다.
- 자리에서 물러나다.
- 총장은 사태가 수습된 뒤에는 총장직을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.
- 김 선생님은 정계에서 물러나 저술에 전념하다가 지난해에 세상을 떠났다.
- 가: 결국 김 회장이 회사 경영에서 물러난대.
나: 이번 실적이 너무 안 좋은 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구나. 4.脱开 4. 꼭 붙어 있던 물건의 틈이 벌어지다. 原本紧连在一起的东西生出缝隙。 - 관절이 물러나다.
- 뼈마디가 물러나다.
- 아버지는 오랜 세월 뼈마디가 물러나는 막노동으로 골병이 드셨다.
-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뼈가 약해지고 관절이 물러나 산후 조리가 꼭 필요하다.
- 가: 엄마, 아이를 낳는 건 정말 그렇게 고통스러워요?
나: 그럼, 뼈마디가 다 물러나는 고통을 느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