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가ː마타듣기]
- 活用
- 가만[가ː만], 가매[가ː매듣기], 가마니[가ː마니듣기], 가맣습니다[가ː마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乌黑,黝黑 1. 밝고 옅게 검다. 发亮的浅黑。 - 가맣게 타다.
- 옷이 가맣다.
- 하늘이 가맣다.
- 흰 옷을 오래 입었더니 때가 타서 가맣다.
- 동생은 해수욕장에 다녀오니 얼굴이 가맣게 그을렸다.
- 가: 하늘에 가만 구름이 많이 꼈어.
나: 비가 올 것 같군. - 句型
- 1이 가맣다
- 拟大词
- 거멓다
- 强势词
- 까맣다
2.遥远,隐约 2. 거리나 시간이 매우 멀다. 距离或时间相隔甚远。 - 가맣게 높다.
- 가맣게 떠오르다.
- 가맣게 멀다.
- 오래 전에 애틋했던 첫사랑의 기억이 가맣게 떠올랐다.
- 저 멀리 가맣게 어떤 사람이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.
- 가맣게 높은 빌딩 옥상에서 영화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었다.
3.一干二净,全然 3.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. 完全没有记忆或完全不知道。 - 가맣게 모르다.
- 가맣게 잊어버리다.
- 동생은 세상일에 대해서는 가맣게 몰라서 사람들에게 잘 속는다.
- 어렸을 때에는 집안 살림을 하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가맣게 몰랐다.
- 가: 오늘 세 시에 약속 있는 거 알지?
나: 어떻게 해. 나 가맣게 잊고 있었어. 4.黑压压 4. 셀 수 없을 만큼 많다. 多得数不清。 - 가맣게 꼬이다.
- 가맣게 모이다.
- 가맣게 몰려들다.
- 음식물을 오래 두었더니 초파리들이 가맣게 꼬였다.
- 세일을 한다고 하니 백화점에 사람들이 가맣게 몰려들었다.
- 가: 개미가 내 방에 가맣게 모여 있어.
나: 네가 과자 부스러기를 안 치웠으니까 그렇지. 5.发黑,发紫 5. 놀라거나 아파서 피부색이 짙어지다. 皮肤的颜色因为惊吓或疼痛而变深。 - 가맣게 변하다.
- 입술이 가맣게 타다.
- 얼굴빛이 가맣게 질리다.
- 나는 언니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입술이 가맣게 탔다.
- 입원실에 들어가니 병으로 얼굴빛이 가맣게 질린 사람들이 많았다.
- 가: 지수가 요즘 힘이 너무 없어 보여.
나: 응, 요즘 아파서 그런지 얼굴도 가맣게 변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