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가마닏따듣기]
- 活用
- 가만있어[가마니써듣기], 가만있으니[가마니쓰니듣기], 가만있는[가마닌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老实呆着,不声不响,忍耐 1. 말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있다. 不说话或不动身体,安静地呆着。 - 가만있을 리가 없다.
- 여기에 가만있다.
- 이대로 가만있다.
- 잠자코 가만있다.
- 평소에 말이 많은 유민이가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가만있는 게 이상했다.
- 몸이 아픈 아내에게 꼼짝 말고 집에 가만있으라고 한 뒤 대신 장을 보러 나왔다.
- 가: 겨울 방학 동안 무엇을 했니?
나: 날씨가 추워서 밖에 안 나가고 집에 가만있었어요. 2.不管,不参与 2.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. 不制定任何对策或不采取适当的行动,就这样呆着。 - 가만있을 리가 없다.
- 이대로 가만있다.
- 잠자코 가만있다.
- 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형으로서 가만있을 수 없어서 결혼 자금을 보태 주었다.
- 다들 외국어를 잘하는데 나만 이대로 가만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중국어를 배우려고 한다.
- 가: 엄마한테 반에서 일 등을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별 반응이 없으셨어요.
나: 이상하구나. 네 엄마가 가만있을 사람이 아닌데…. 3.慢着,等等 3. 갑자기 생각이 잘 나지 않거나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때 하는 말. 突然想不起来或记不起来时说的话。 - 가: 민준이가 올해 몇이나 되었지?
나: 가만있자, 그 애가 올해 스물아홉이던가, 서른이던가? - 가: 저 사람 처음 보는 사람이야?
나: 가만있어, 분명히 어디서 본 얼굴인데 누구지? - 가: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.
나: 가만있어 봐. 너에게 줄 것이 있어. 参考 주로 '가만있어', '가만있어라', '가만있자'로 쓴다. - 句型
- 1이 가만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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