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마르다듣기]
- 活用
- 말라, 마르니
- 派生词
- 말리다3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干 1. 물기가 다 날아가서 없어지다. 水分全部蒸发而消失。 - 땀이 마르다.
- 물기가 마르다.
- 방이 마르다.
- 빨래가 마르다.
- 수건이 마르다.
- 옷이 마르다.
- 지수는 비에 젖은 옷이 마를 때까지 친구 집에 있었다.
- 날이 너무 건조해서 방 안에 널어 놓은 빨래가 금방 마른다.
- 가: 선풍기 앞에 있으니까 금방 시원해지죠?
나: 네, 이제야 좀 땀이 마르는 것 같네요. 2.渴,口干 2. 입이나 목구멍에 침이 줄어들어 물이 마시고 싶어지다. 嘴里或嗓子里唾液变少因而想喝水。 - 목이 마르다.
- 입이 마르다.
- 몹시 마르다.
- 바짝 마르다.
- 심하게 마르다.
- 집까지 쉬지 않고 뛰어왔더니 목이 너무 말랐다.
- 민준은 면접 순서를 기다리면서 긴장해서인지 입이 바짝 말랐다.
- 가: 목이 마른데 시원한 물 한 잔만 주세요.
나: 물은 없고 주스가 있는데 드릴까요? 3.干瘦 3. 살이 빠져 야위다. 变得消瘦。 - 마른 몸매.
- 마른 체형.
- 몸이 마르다.
- 많이 마르다.
- 바짝 마르다.
- 김 씨는 무슨 병에 걸렸는지 나날이 말라 간다.
- 나는 좀 통통한 체형인데 언니는 마른 체형이다.
- 가: 좀 마르신 것 같은데 어디 아프셨어요?
나: 바빠서 끼니를 걸렀더니 살이 좀 빠졌어요. 4.干涸 4. 흐르는 물이나 고인 물이 줄어 없어지다. 水流或汪着的水量变少而渐渐消失。 - 마른 우물.
- 강이 마르다.
- 물이 마르다.
- 샘이 마르다.
- 수도가 마르다.
- 지하수가 마르다.
- 몇 년 전에는 우물이 마를 정도로 가물었다.
- 비가 안 와서인지 강이 점점 말라 가고 있다.
- 가: 아무리 비가 안 와도 우리 동네는 지하수를 끌어다 쓰면 되니 다행이에요.
나: 맞아요. 지금까지는 지하수가 마르는 일은 없었어요. 5.耗尽 5. 가진 것이 다 쓰여 없어지다. 拥有的东西被全部用光。 - 돈이 마르다.
- 돈줄이 마르다.
- 이야깃거리가 마르다.
- 자금이 마르다.
- 잔고가 마르다.
- 삼촌은 연락도 없이 살다가 돈줄이 마르면 아버지를 찾았다.
- 경쟁 기업이 더 이상 사업을 확장하지 않는 것을 보니 자금이 마른 것 같다.
- 가: 민준이가 용돈을 다 썼는지 요즘 친구들도 안 만나요.
나: 지금쯤이면 주머니 속이 마를 때가 됐지. 6.干涸,干枯 6. 감정이 없어지다. 感情消失。 - 감정이 마르다.
- 애정이 마르다.
- 정이 마르다.
- 지수는 남편에 대한 애정이 말라가는 것을 느꼈다.
-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정은 마르지 않았다.
- 가: 이제는 감동적인 영화를 봐도 느끼는 게 없어.
나: 감정이 마를 대로 말랐구나. - 发音
- [마르다듣기]
- 活用
- 말라, 마르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剪,裁剪 천이나 나무 등의 재료를 일정한 모양이나 크기로 자르다. 把布料或木材等剪成一定的形状或规格。 - 장인들은 눈금이 표시된 대로 비단을 마르는 작업을 했다.
- 동대문 시장에 가면 원하는 옷감을 그 자리에서 말라 살 수 있다.
- 지수는 인형에게 옷을 만들어 입히기 위해 가위로 천을 마르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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