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내ː동댕이치다듣기]
- 活用
- 내동댕이치어[내ː동댕이치어듣기/내ː동댕이치여듣기](내동댕이쳐[내ː동댕이처듣기]), 내동댕이치니[내ː동댕이치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狠甩,猛摔 1. 아무렇게나 힘껏 내던지다. 随意地用力扔掉。 - 물건을 내동댕이치다.
- 책을 내동댕이치다.
-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다.
-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다.
- 잡히는 대로 내동댕이치다.
- 화가 잔뜩 난 지수는 물건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바닥에 내동댕이쳤다.
- 가지고 놀던 컵이 싫증이 난 아기가 컵을 내동댕이치자 컵은 산산조각이 나며 부서져 버렸다.
- 가: 지수야, 너 또 집에 오자마자 책가방은 방바닥에 내동댕이쳐 놓고 컴퓨터 게임하고 있니?
나: 잘못했어요, 엄마. 2.抛弃,抛开,扔下 2. 어떤 것을 완전히 버리거나 포기하다. 把某个东西或人等完全丢弃或放弃。 - 내동댕이치고 외면하다.
- 가족을 내동댕이치다.
- 식구를 내동댕이치다.
- 자존심을 내동댕이치다.
- 처자식을 내동댕이치다.
- 체면을 내동댕이치다.
- 소녀 가장인 그녀는 가끔씩 어린 동생들을 내동댕이치고 도망가고 싶었다.
- 절박했던 민준이는 자존심을 내동댕이쳐 버리고 라이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.
- 요즘처럼 힘들 때는 처자식이고 뭐고 다 내동댕이치고 혼자 어디 산에 들어가 버리고 싶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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