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난닉따듣기]
- 活用
- 낯익은[난니근], 낯익어[난니거듣기], 낯익으니[난니그니듣기], 낯익습니다[난닉씀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面熟,面善 1. 전에 보거나 만난 적이 있어 알아볼 수 있거나 친숙하다. 以前曾经看见过或见过面,所以能认出或很亲近。 - 낯익은 남자.
- 낯익은 사람.
- 낯익은 여자.
- 낯익은 표정.
- 얼굴이 낯익다.
- 처음 가는 모임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낯익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.
- 그녀의 얼굴이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 보니 대학 동창이었다.
- 가: 얼굴이 상당히 낯익은데 저 배우 누구지?
나: 몰라? 원래 가수였는데 배우로 데뷔했잖아. 2.面熟 2. 전에 본 적이 있어 눈에 익거나 익숙하다. 以前曾经见过,所以觉得眼熟或很熟悉。 - 낯익은 거리.
- 낯익은 일.
- 낯익은 풍경.
- 낯익어 보이다.
- 눈에 낯익다.
- 외국에 나가서 국내 기업의 낯익은 간판을 보니 반가웠다.
- 사진 속의 풍경이 낯익다 했더니 내가 살던 동네를 배경으로 찍은 것이었다.
- 가: 이 동네는 전에 와 본 적도 없는데 상당히 낯익어 보이네.
나: 요새 아파트 단지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으니까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