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낟듣기]
- 活用
- 낯이[나치듣기], 낯도[낟또듣기], 낯만[난만듣기]
- 派生词
- 낯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脸 1. 눈, 코, 입 등이 있는 얼굴의 바닥. 拥有眼睛、鼻子、嘴等的面孔的基础。 - 낯이 설다.
- 낯이 익다.
- 낯을 가리다.
- 낯을 붉히다.
- 낯을 씻다.
- 지수는 실수를 하고 창피했는지 금세 낯이 붉어졌다.
- 그가 왠지 낯이 익다 했더니 초등학교 동창생이었다.
- 가: 애가 말이 없네요.
나: 우리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못해요. 2.面子,脸 2. 남을 대할 체면. 面对别人的脸面。 - 무슨 낯.
- 대할 낯이 없다.
- 볼 낯이 없다.
- 승규는 앞으로 부모님을 대할 낯이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.
- 그동안 선생님께 연락도 못 드린 것을 생각하면 선생님을 뵐 낯이 없다.
- 가: 선생님께 새해 인사 드리러 갈 건데 같이 안 갈래?
나: 그런 큰 잘못을 저지르고 내가 무슨 낯으로 선생님을 뵙겠니. 惯用语·谚语4 - 惯用语
- 낯(을) 들다
抬头 남을 떳떳이 대하다. 理直气壮地面对别人。 - 句型
- 1이 낯(을) 들다
- 参考词
- 고개를 들다, 얼굴을 들다
- 惯用语
- 낯(이) 두껍다
脸皮厚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. 不知道害羞,不懂得廉耻。 - 승규는 아무한테나 어려운 부탁을 할 정도로 낯이 두껍다.
-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다니는 것을 보면 김 씨는 참으로 낯이 두꺼운 것 같다.
- 句型
- 1이 낯(이) 두껍다
- 参考词
- 얼굴이 두껍다, 얼굴 가죽이 두껍다
- 惯用语
- 낯을 못 들다
抬不起头来 창피해서 남을 떳떳이 대하지 못하다. 由于感到羞愧而无法理直气壮地对待别人。 - 어제 술자리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낯을 못 들고 다니겠다.
- 惯用语
- 낯이 있다
面熟 전에 본 적이 있어서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. 由于以前曾经见过而能认出对方。 - 가: 승규랑 아는 사이였어?
나: 친한 건 아니고 고등학교 후배라 낯이 있는 정도야. - 句型
- 1이 (2와) 낯이 있다
- 参考句型
- '2와'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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