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꺼ː머타듣기]
- 活用
- 꺼먼[꺼ː먼], 꺼메[꺼ː메듣기], 꺼머니[꺼ː머니듣기], 꺼멓습니다[꺼ː머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暗黑,黝黑 색이 지나치게 검다. 颜色过分阴暗。 - 꺼먼 신발.
- 꺼먼 옷.
- 벽이 꺼멓다.
- 얼굴이 꺼멓다.
- 피부가 꺼멓다.
- 하늘이 꺼멓다.
- 현관에는 아버지, 오빠, 남동생의 꺼먼 구두 세 켤레가 놓여 있었다.
- 지수는 바닷가에 다녀오더니 얼굴이 꺼멓게 탔다.
- 숯불에 구운 고구마를 먹었더니 입 주변이 온통 꺼멓게 됐다.
- 가: 유민 씨, 얼굴색이 며칠 사이에 꺼멓게 됐어요!
나: 네, 아이가 아파서 한 이틀 잠을 못 잤거든요. - 句型
- 1이 꺼멓다
- 反义词
- 허옇다
- 拟小词
- 까맣다
- 弱势词
- 거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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