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闪闪烁烁，忽闪忽闪

1.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거나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
眼睛频频地闭一会儿后再睁开；或使那样。

• 등불이 깜빡대다.
• 불빛이 깜빡대다.
• 신호등이 깜빡대다.
• 전등이 깜빡대다.
• 형광등이 깜빡대다.
• 구급차는 비상등을 깜빡대면서 급히 병원으로 환자를 옮겼다.
• 신호등의 파란불이 깜빡대다가 이내 빨간불로 바뀌었다.
• 가: 아저씨, 형광등이 계속 어지럽게 깜빡댑니다.
  나: 수명이 다 됐나 보네요. 새로 갈아 드리겠습니다.
  

2.眨巴，一眨一眨

2.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
眼睛频频地闭一会儿后再睁开；或使那样。

• 눈이 깜빡대다.
• 눈을 깜빡대다.
• 빠르게 깜빡대다.
• 여러 번 깜빡대다.
• 친구는 당황스러운지 눈만 깜빡대며 대답을 못했다.
• 아이는 눈 한 번 깜빡대지 않고 텔레비전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.
• 가: 왜 자꾸 눈을 깜빡대는 거야?
  나: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따갑고 아파서 그래.
  

3.恍恍惚惚，迷迷糊糊

3. 기억이나 의식 등이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.

记忆或神志等频频地暂时迷糊不清。

• 깜빡대며 잊어버리다.
• 기억이 깜빡대다.
• 의식이 깜빡대다.
• 정신이 깜빡대다.
• 자주 깜빡대다.
• 나는 깜빡대는 의식을 붙잡기 위해 억지로 눈을 부릅떴다.
• 노인은 자꾸만 정신이 깜빡대는지 때때로 아들의 얼굴도 못 알아봤다.
• 가: 죄송합니다. 서류를 깜빡 잊고 집에 놓고 왔습니다.
  나: 젊은 사람이 벌써 그렇게 깜빡대서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