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건ː조하다듣기]
- 건조1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建造,制造 건축물이나 배 등을 설계하여 만들다. 设计并造出建筑物或船只等。 - 배를 건조하다.
- 선박을 건조하다.
- 유조선을 건조하다.
- 절을 건조하다.
- 함선을 건조하다.
- 조선 시대 때 불에 탄 이 절은 거의 새로 건조하다시피 했다.
- 우리나라는 조선 강국으로 오래전부터 대형 유조선을 건조해 왔다.
- 가: 배를 건조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?
나: 배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큽니다. - 发音
- [건조하다듣기]
- 건조2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使干燥,晒干,烘干 말려서 물기나 습기를 없애다. 弄干,去掉水分或湿气。 - 빨래를 건조하다.
- 열매를 건조하다.
- 오징어를 건조하다.
- 햇볕에 건조하다.
- 냉동으로 건조하다.
- 엄마는 세탁물을 햇볕에 건조했다.
- 아버지는 오징어를 건조해서 만든 마른오징어를 매우 좋아하신다.
- 가: 빨래를 밖에 널어놓아야겠어.
나: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세탁기로 건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. - 发音
- [건조하다듣기]
- 活用
- 건조한[건조한], 건조하여[건조하여](건조해[건조해]), 건조하니[건조하니], 건조합니다[건조함니다]
- 건조2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干燥,干枯 1. 말라서 물기나 습기가 없다. 因为很干而没有水分或湿气。 - 건조한 날.
- 건조한 목소리.
- 건조한 바람.
- 건조한 피부.
- 공기가 건조하다.
- 날씨가 건조하다.
- 나는 피부가 건조한 것 같아서 수분을 보충해 주는 화장품을 발랐다.
- 겨울에는 날씨가 건조해서 불이 나기 쉽다.
- 가: 실내 공기가 좀 건조하네.
나: 가습기를 좀 틀어 놓자. 2.枯燥,乏味,索然无味 2. 글이나 말 등이 감정이 없고 딱딱하다. 文章或话语等没有感情,很生硬。 - 건조한 말투.
- 건조한 문체.
- 건조한 사람.
- 건조하게 말하다.
- 글이 건조하다.
- 나는 딱딱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일부러 건조한 말투로 이야기했다.
- 그의 글은 수식어가 거의 없어 상당히 건조했다.
- 가: 글이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지 않나요?
나: 이런 글에는 건조한 문체가 어울려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