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깔깔하다듣기]
- 活用
- 깔깔한[깔깔한], 깔깔하여[깔깔하여](깔깔해[깔깔해]), 깔깔하니[깔깔하니], 깔깔합니다[깔깔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粗糙 1. 피부에 닿는 느낌이 조금 거칠다. 触到皮肤的感觉有些毛糙。 - 깔깔한 손.
- 깔깔한 수염.
- 깔깔한 옷감.
- 모시가 깔깔하다.
- 더운 여름이면 할아버지는 깔깔한 모시 적삼을 입었다.
- 아버지가 깔깔한 수염을 아이의 얼굴에 부비면, 아이는 따갑다고 싫은 소리를 냈다.
- 가: 이 옷은 왜 사 놓고 안 입니?
나: 입으면 목 부분이 깔깔해서 불편해서 못 입겠어. 2.发涩 2. 입안이 말라 혓바닥이 거칠고 입맛이 없다. 口腔干燥,舌头粗糙,没有食欲。 - 깔깔한 상태.
- 입이 깔깔하다.
- 입안이 깔깔하다.
- 혀가 깔깔하다.
- 혓바닥이 깔깔하다.
- 나는 사탕을 많이 먹어서인지 혀가 깔깔하여 입맛이 없다.
- 밤새 시험공부를 한 나는 입안이 깔깔해서 아침밥이 넘어가지 않았다.
- 가: 오늘은 죽을 끓여 놓았으니 와서 먹으렴.
나: 안 그래도 입안이 깔깔해서 밥이 잘 안 넘어갈 것 같았는데, 잘됐네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