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까불다듣기]
- 活用
- 까불어[까부러듣기], 까부니, 까붑니다[까붐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嘚瑟,淘气 잘난 체하고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하다. 自以为是,做事过分。 - 까부는 성격.
- 아이가 까불다.
- 부모에게 까불다.
- 어른에게 까불다.
- 겁도 없이 까불다.
- 나는 나보다 세 살 많은 친척 형에게 반말로 까불었다.
- 돈 좀 번다고 까부는 김 씨를 마을 사람들은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.
- 가: 승규가 선배들한테 까불다가 혼났대.
나: 그러니까 예의 바르게 행동했어야지. - 发音
- [까불다듣기]
- 活用
- 까불어[까부러듣기], 까부니, 까붑니다[까붐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簸,扬 1. 껍질이나 먼지 등을 날려 보내기 위해 평평한 모양의 도구 위에 곡식을 올려 두고 위아래로 흔들다. 为去糠秕、灰尘等而把粮食放在扁平状的器具上面上下摇晃。 - 곡식을 까불다.
- 콩을 까불다.
- 키로 까불다.
- 농부는 껍질이 반쯤 벗겨진 통깨를 키에 넣고 까불렸다.
- 할머니는 키로 곡식을 까불러 쭉정이나 껍질을 날려 보냈다.
- 가: 여러분, 이 키는 뭐하는 데에 쓰이는지 알아요?
나: 네! 곡식을 까불 때에 써요. 2.颠,颠动 2. 아이를 달래거나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 위아래로 흔들다. 为了哄宝宝或让他高兴而上下摇晃。 - 아기를 까불다.
- 아이를 까불다.
- 나는 우는 아기를 까불며 달랬다.
- 아버지가 아이를 까불자 아이는 까르르하고 웃었다.
- 가: 아기가 울음을 그쳤네요.
나: 네. 지수가 몇 번 까불고 안아 주니까 금방 그치더라고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