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헌칠하다듣기]
- 活用
- 헌칠한[헌칠한], 헌칠하여[헌칠하여](헌칠해[헌칠해]), 헌칠하니[헌칠하니], 헌칠합니다[헌칠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颀长,高挑,魁梧 보기 좋을 만큼 키나 몸집이 크다. 个子高或身子壮得好看。 - 헌칠한 사내.
- 헌칠한 청년.
- 키가 헌칠하다.
- 허우대가 헌칠하다.
- 보기에 헌칠하다.
- 사내는 주변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헌칠한 모습이었다.
- 키가 헌칠하고 얼굴도 잘생긴 민준이는 반에서 인기가 좋다.
- 가: 얘가 제 아들인데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가요.
나: 어머, 키가 헌칠한 게 이제 제법 어른 같네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