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퍼ː러타듣기]
- 活用
- 퍼런[퍼ː런], 퍼레[퍼ː레듣기], 퍼러니[퍼ː러니듣기], 퍼렇습니다[퍼ː러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蔚蓝 1. 조금 탁하고 어둡게 푸르다. 稍微混浊且灰暗的蓝绿色。 - 퍼런 색깔.
- 퍼렇게 변하다.
- 곰팡이가 퍼렇다.
- 녹이 퍼렇다.
- 멍이 퍼렇다.
- 지수는 누구에게 맞았는지 눈가에 퍼런 멍이 들어 있었다.
-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귀고리는 도금이 벗겨진 자리에 퍼렇게 녹이 슬어 있었다.
2.发紫,发青 2. 춥거나 겁에 질려서 얼굴이나 입술에 푸른빛이 돈다. 因为冷或害怕脸色或唇色发青紫色。 - 퍼런 입술.
- 퍼렇게 겁먹다.
- 퍼렇게 질리다.
- 얼굴이 퍼렇다.
- 입술이 퍼렇다.
- 날 보는 유민이의 얼굴이 귀신이라도 본 듯 퍼렇게 질려 있었다.
- 한참 눈을 맞은 지수는 입술이 퍼렇게 변한 채 오들오들 떨었다.
- 가: 난 안 추우니까 이 옷 네가 입어.
나: 거짓말하지 마. 네 입술이 퍼런 걸 보니 엄청 추운 게 분명해. 3.犀利,锋利 3. 칼이나 연장의 날이 아주 날카롭다. 刀或工具的刃非常锐利。 - 퍼런 날.
- 퍼런 칼날.
- 퍼렇게 날이 서다.
- 도끼날이 퍼렇다.
- 칼끝이 퍼렇다.
- 그 무협 영화에서는 날이 퍼런 검을 들고 두 검객이 싸우는 장면이 압권이었다.
- 부엌칼은 날을 새로 갈아서 퍼렇게 날이 서 있었다.
4.气势汹汹,咄咄逼人 4. (비유적으로) 기세가 매우 높고 무서운 기운이 서려 있다. (喻义)气势十分高涨,带有可怕的气息。 - 퍼렇게 눈에 불을 켜다.
- 기운이 퍼렇다.
- 기세가 퍼렇다.
- 눈이 퍼렇다.
- 서슬이 퍼렇다.
- 승규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눈에 퍼런 불을 켜고 달려든다.
- 지수는 자기 차를 들이받은 사람에게 서슬이 퍼렇게 달려들었다.
5.活蹦乱跳,生气盎然 5. 싱싱하거나 생생하다. 新鲜或生机勃勃。 - 퍼렇게 날뛰다.
- 퍼렇게 돌아다니다.
- 퍼렇게 뛰어다니다.
- 퍼렇게 살아 있다.
- 퍼렇게 활동하다.
-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물고기들이 그물 속에서 퍼렇게 살아 날뛰었다.
-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민준이가 두 눈 퍼렇게 뜨고 살아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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