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总念叨
1. 어떤 말이나 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일.
总是提起某些话或某件事。
- 가난 타령.
- 자식 타령.
- 먹는 타령.
- 타령을 늘어놓다.
- 타령을 하다.
- 시어머니의 손주 타령에 며느리는 속이 상했다.
- 아내는 꽃놀이하러 가고 싶다며 매일같이 꽃 타령이다.
- 가: 승규가 여자 친구랑 잘 안 되고 있나 봐.
나: 어쩐지 날마다 사랑 타령을 하더라니.
2.老调
2. 변함없이 똑같은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.
一成不变的老话。
- 할머니의 신세 한탄은 십 년째 그 타령이다.
- 김 씨가 돈이 없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타령이다.
- 가: 이 소식을 들으면 지수가 또 불같이 화를 내겠지?
나: 뻔하지 뭐. 그 타령이 어디 가겠어?
3.说唱,打令
3. 느리고 슬픈 특징을 지닌 한국 민요의 한 가지.
一种节奏缓慢而悲伤的韩国民谣。
- 각설이 타령.
- 굿거리 타령.
- 방아 타령.
- 흥부 타령.
- 타령 한 곡조.
- 타령을 하다.
- 놀부 타령은 흥부전을 바탕으로 하는 민요이다.
- 한 노인이 도드리장단에 맞추어 타령을 한 곡조 뽑았다.
- 가: 각설이 타령은 어떤 내용이에요?
나: 구걸을 할 때 부르던 구전 민요 중 하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