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文盲 1. 글을 배우지 않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. 没学过认字而不会读、不会写的人。 - 까막눈이 신세.
- 까막눈이의 설움.
- 까막눈이를 면하다.
- 까막눈이로 살다.
- 까막눈이와 다름없다.
- 머슴은 한글도 못 깨친 까막눈이라고 놀림을 받고 매우 서러워하였다.
- 할아버지는 관공서에서 서류에 이름을 대신 써 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까막눈이의 설움을 느꼈다.
- 가: 할머니, 이제 글을 배우셨으니 책도 읽을 수 있으시겠지요?
나: 그럼요. 까막눈이를 면하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. 2.睁眼瞎,一窍不通 2. (비유적으로) 어떤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지 못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. (喻义)对某个领域没学过而一无所知的人。 - 까막눈이 신세.
- 까막눈이를 면하다.
- 까막눈이로 살다.
- 까막눈이와 다름없다.
- 법에 대해 까막눈이이다.
- 그는 오직 시키는 대로만 일할 뿐 그 외에는 까막눈이 머슴이었다.
- 우리 가족은 법에 대해 까막눈이여서 어떻게 소송을 해야 할지 도통 몰랐다.
- 가: 주식에는 까막눈이와 같아서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.
나: 그럼 전문가와 상담을 하신 뒤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하시지요. |